이웃 블로거이신 inuit님의 출판기념회를 다녀왔습니다. 출판사가 열어 준 요트 파티였지요. 역시 좋은 출판사입니다. ^^ 한강변에서 식사를 한 후에 요트를 타고 50분 가량 한강을 유람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껏 풍류를 즐겼습니다.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inuit님이 내신 책은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입니다. 곧 서점에 배본된다고 합니다. 앞부분만 조금 읽어보았지만, 커뮤니케이션의 비기가 알차게 담겨 있는 듯 합니다. 그간 inuit님의 블로그를 읽어 온 제 판단으로는 이 책을 구입할 가치가 차고도 넘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성산대교 주변에서 막샷을 날려 보았습니다. 밤이 되자 광량이 적어 셔터 속도가 느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진들이 흔들렸네요. 못 찍은 사진이지만, 분위기를 느껴 보시라고 몇 장 올려 봅니다.

(* 초상권 보호를 위해 '많이 흔들린(?)' 사진만 올렸습니다.
    " inuit님, 이 정도면 괜찮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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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녘의 한강. 멋진 노을을 기대했지만 날씨가 그리 좋진 않았지요.

E-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sec | F/4.0 | 0.00 EV | 14.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성산대교 아래를 지나는 요트. 하늘에 반달이 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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