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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06 12:32
del.
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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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08 00:10
del.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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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6/08 10:54
del.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한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격상 전 두루두루 원만하게 넓은 인간관계 스펙트럼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런 맥락은 블로그에서도 뚜렷하게 새겨집니다. 느낌이 통하는 블로그,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한다면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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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b's blog. hbflying
2009/06/08 13:33
del.
책이란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드넓은 세상에 던져진 자아에게 가끔은 무서운 채찍질로, 가끔은 달콤한 유혹으로 정신을 차리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온라인으로나마 찾아뵙는 Inuit 님이 흥미로운 릴레이 블로그를 제안하였습니다. 이른바 '나의 독서론' 릴레이 인데요.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독서론을 읽다가, 제 미약한 온라인 상 포지셔닝으로 인해 어짜피 바톤을 이어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 직접 하나 시작해봅니다. 아래는 Inuit 님이 밝히시는 규칙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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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e Shaper !
2009/06/08 14:16
del.
미국와서 몇년 동안 정말 책을 안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저의 생활 자세도 태만했었지요. 인생의 계획도 없이 되는데로 살았던 때입니다. 그런 저를 깨워준 건은 책이었습니다. 삶의 의미와 중요함을 가르쳐주었지요. 그렇기에 책은 저에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유정식님이 inuit님에게 받은 바톤을 저에게 넘겨주셨습니다. 나의 독서론입니다. 책 읽는 것의 의미와 이유에 대해 쓸 말은 많습니다만, 한단어로 정의하라 하시니 생각이 더 깊어지더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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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indprogram
2009/06/09 14:32
del.
책을 읽는 것이 습관이 돼서, 어떤 사람은 이런 나를 “활자중독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합니다만, 독서와 독서론에 대한 특별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책을 사서 모으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그냥 꾸준히 읽는 겁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실무할 때까지, 그러니까 2006년도 2월까지는 제대로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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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ddly Enough
2009/06/10 22:35
del.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이 릴레이 주제는 처음 시작하신 inuit 님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늘 느꼈지만, "참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젯밤 갑자기 '누나'와 mooo 님이 제게 이 릴레이를 들이미시는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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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2009/06/11 16:19
del.
토댁이가 늘 즐겨가서 넋두리도 하고, 감탄도 하고, 모르는 거 물어대서 귀찮게 하는 inuit님이 계십니다. 히히 님들 다 아시죵?^^ 그 분께서 독서릴레이를 시작하셨습니다. 근데 릴레이에 바통이 토댁이에게 오지 않은 것 입니다. 그래서 대따, 아니 쪼매 삐칠려고 하는데 "유정식"님꼐서 얼른 불러 주셔서 히히...얼마나 좋던지요.. 딱히 책을 많이 읽는 토댁이도 아니고, 글을 잘 쓰는 토댁이도 아니고...하지만, 블러그를 하면서 여태껏보다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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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Your Sun
2009/06/12 11:03
del.
블로그를 보면 그 사람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성향인지가 쉽게 드러납니다. 때에 따라서는 연령대와 무얼 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잘 감추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제 블로그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제가 하고 있는일(블로그코리아,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와인'인가 봅니다. OTL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 열명에 아홉은 '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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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현실창조공간
2009/06/12 18:02
del.
사실 요즘 책도 거의 읽지 않는데 이런 글 쓰는 게 우습기도 하지만 일단 릴레이 떡밥 바톤은 물어야 하고, 결정적으로 오늘 클라이언트분들이 워크샵을 가 간만에 한가한지라-_- 근무시간에 좀 끄적거려 본다. 나에게 독서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놈들이 인용에 미친 놈들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 인용은 필요하나 그것은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권위에 기댈 때가 많다. 그들은 책을, 텍스트를 경외하며 그것만을 진리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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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균재의 gurus' library
2009/06/14 01:42
del.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작년에는 2009년을 맞이하는 사자성어를 적는 릴레이 바톤을 넘겨받았고, 지금은 '독서론' 릴레이 바톤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바쁜척 하느라 손을 놓고 있었던 블로그를 다시 할 수 있게 해준 현실창조공간 주인장이자, 각하, 학교선배인 리승환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제게 독서란 [삶의 빛] 입니다. 제가 이렇게 책을 좋아하게 된 것은 다 부모님 덕분입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중학교 2학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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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직은 짧은이야기
2009/06/15 11:07
del.
독서란 무엇일까요? 블로거 Inuit님께서 독서에 대해 릴레이로 글을 써 보자고 제안하셨고, 유정식님과 쉐아르님을 거쳐 최동석님께서 영광스럽게도 제게 바톤을 넘기셨습니다. 1. 독서란 [창문]이다. 원래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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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rete의나라사랑_2009년글
2009/06/16 07:35
del.
나의 독서론 필자에게 독서란 새로운 지식을 챙기는 즐거움의 원천이기는 하지만 늘 잠재의식에서 크게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는 '주눅'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 집 이층은 필자의 놀이터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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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Age of Conversation 2.0
2009/06/16 17:49
del.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저는 책 욕심이 심한 편입니다. 다 읽지도 못할 거면서 꼭 서점에 갈 때마다 세 권씩, 네 권씩을 사곤 합니다. 패션 & 뷰티(의상학 전공인지라...여전히 관심은 많습니다), PR, 경영,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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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풀먹는 사자~
2009/06/18 00:00
del.
 
  
1. 독서는 [중단있는 대화]다.
 공자는 인생의 삼락을 "배우고 써먹는거, 친구 만나는거, 나 잘난 맛에 사는거"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찌질거리며 사는 제게 인생에서 재미있는 건 너무나 많습니다. 주식, 도박, 영화, 만화, 음악, 악기연주, 연극, 춤, 인터넷, 스키, 물놀이, 수다떨기, 특히나 미인 감상과 게임은 제 인생에 큰 낙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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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민노씨.네
2009/06/19 03:40
del.
1. 나에게 독서란 [연애감정]이다대부분 속물근성과 막연한 허무를 채우기 위한 뻘짓거리, 돈낭비, (무엇보다) 시간낭비다. 연애감정의 현실적인 목표는 대부분 소유욕일텐데, 독서도 대개 마찬가지다. 이쁘고, 늘씬한 여자들에게 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서계의 '이쁘고, 늘씬한' 유행에 현혹되기 마련이다. 사소하게 '꾸준한 특이 취향'은 있기는 하다. 아주 가끔씩만 전인격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고, 신비로운 매혹들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건 매우 드물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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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ly, Hendrix, Fly
2009/06/19 09:20
del.
1. 나에게 독서는 '연애'이다. 첫 만남의 설레임으로 첫 장을 만난다. 들어가는 말부터 끝의 서지 정보(혹은 처음의 서지 정보부터 맺음말까지)까지 읽어내야 책과의 만남이 끝난다. 연애가 항상 순탄치 않듯이 책 읽기가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다. 예쁜 여자를 보고 만나봐야지 하고 작업을 걸듯이 예쁜 표지나 어떤 느낌을 주는 표지를 보고 책을 집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표지의 느낌과 책 안에 들어있는 활자의 느낌은 다를 때가 많다. 어떤 연애는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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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2009/06/19 13:26
del.
!@#… 독서 릴레이가 마감 하루를 남기고 이 어둠의 동네까지 도달했다아아;;;
!@#… 여튼 거두절미하고. 나에게 독서란…
… ‘허세‘다. 다다이즘에 무릎 꿇는 것 만큼 겉멋의 허세고, 샹젤리제에서 뉴욕트리뷴을 외치는 것 만큼이나 자아도취의 허세고, 국민을 섬기며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온몸을 바치겠읍니다 만큼이나 입바른 구라의 허세다. 정확히는, 독서라는 행위 자체에 몰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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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아주 가깝고도 먼 나를 찾아가는 여행
2009/06/20 07:07
del.
나에게 독서란 [단서]다. 무언가의 또는 거의 모든 것의 단서.
1. 나에게 독서란[아주 가깝고도 먼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단서端緖]입니다.
즉, 독서는현재의 제 블로그 제목이자, 제 삶의 은유로서'아주 가깝고도 먼 나를 찾아가는 여행'길의 단서 라고이야기하는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새로운 길에 들어서면, 그 길에 대한 정확한지도와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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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6/20 10:10
del.
독서란 무엇인가? 사람들에게 책이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나는 사실상 책으로 입에 풀칠을 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비단 나 뿐만 아니라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신의 지식을 가지고 부가가치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에게 있어서는 숙명인 '책 읽기!' 그런데 솔직히 내가 책을 읽으면서 살아갈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생각지 못했다. 어린 시절 나는 지독하게 책을 읽지 않는 열등생이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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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EOKKYU.NET
2009/06/20 15:20
del.
독서릴레이 (http://inuit.co.kr/1606), capcold님(capcold님의 독서론)이 얼른 업어가라고 하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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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론은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잇닿아 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항상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과도하게 거품 먹은 등록금, 그리고 그러한 등록금을 충당하기 위한 부모님의 노고, 그리고 대출. 교육도 결국에 재화라는 것을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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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21 01:35
del.
드디어 6/20일까지로 예정된 나의 독서론 릴레이가 끝났습니다. 수 많은 블로거 여러분이 참여한 어마어마한 잔치였습니다. 예전에 릴레이를 했을 때는 제가 다 모아서 모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플랫폼 별 특성 같은 간단한 분석도 곁들였지요. 하지만 이번엔 불가능합니다. 가장 멀리간 경우 depth-22까지 본 적 있습니다. 모두가 그 수준까지 진전했으면 420만명이겠지만, 당연히 그 정도는 아닐테고 그래도 줄잡아 수백 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Comments
헐~
요즘은 운동회를 실내체육관서 하는군요
돗자리 펴놓고 그런건 없겠군요
밥은...급식소에서 먹나요.
설마 그렇겠습니까? ^^
우리 아들도 5월 1일에 운동회 했는데... 정말 좋은 곳에서 하셨군요. 애들 뛰는 모습 보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
5월 1일이면, 토요일에 하셨군요. ^^ 저학년 아이들이 릴레이 달리기를 할 때 둥글게 돌지 않고 농구 코트 선에 맞춰 직각으로 도는 모습에 모두들 배꼽을 뺐지요. ^^
좋은 글 잘 읽고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