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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특징 |
| 알파형 | 힘을 무릅쓰면서 권력을 추구한다. 창의력이 적고 바람기가 많다. |
| 관료형 | 협동적이고 적절한 창의력을 가지고 있다. 모범적인 가정을 꾸린다. |
| 네오형 | 호기심이 왕성하다. 순응성이 약하다. 부모와 배우자에게 헌신적이고 의존적이다. |
| 울트라형 | 지극히 상상력이 풍부하다. 정서적으로 불안하다. 동성애 경향이 크다. 예술성이 뛰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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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계산기의 숫자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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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예전에 잠깐 생각했던 건데요. 전자계산기의 자판이 저 모양인 건 키보드의 자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전자계산기의 연관성이 전화기보다는 PC의 키보드와 더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요? 하지만 1이 위에 있는 전자계산기도 나옴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사람마다 습관이라는 게 다를테니까요.
윗분말씀대로..키보드에 키패드도 계산기와 같지요
굳이 이걸 숫자를 위에서부터 하는식으로 바꾸면 오히려 기존사용자들에게 엄청난 혼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론 초창기 IBM 숫자 키보드 배열이 현재의 전화기 배열에서 0이 제일 상단에 가있는 형태였습니다. 물론, IBM이 이 부분의 특허를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샤프도 특허를 위반하지않는 배열을 만들게 된 것이고, 이후에 그 배열이 사실상의 표준이 되었기때문에 말씀하시는 다른 배열의 계산기는 나오기 쉽지않아보입니다.
@coolblueday
계산기나 키보드는 책상에 내려놓고 씁니다.
손이 어디있나요?
손하고 가장 가까운 쪽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0하고 1이 있는게 편하겠죠?
전화는 들고쓰거나 내려놓고 사용한다해도
손을 들고 번호를 찍죠?
어느 위치에 0이나 1이 있나 번호찍는게 똑같죠?
따라서 오히려 전화가 바뀌는게 낫겠죠?
요 바로 위의 댓글처럼 탁상용과 핸드그립의 차이일 겝니다.
계산기는 책상에 내려놓고 손가락을 다수 사용하여 치는데 반해서 전화기는 한손에 들고 보통 엄지손가락 하나만으로 조작하니까요.
유래가 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런 것도 고려해서 손에 들고 사용하는 물건의 키패드는 123이 위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TV 리모컨도 123이 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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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식 님의 포스트 '아이팟은 어떻게 아이리버를 이겼나'의 한 대목. 타업체들은 뛰어난 부가기능을 부각시켰습니다. 음악재생 이외에 보이스 레코딩, 동영상 재생, 게임, 인터넷 접속 등의 부가기능을 결합한 제품에 초점을 맞추었지요. 그래서 MP3 플레이어라기 보다는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나 PDA에 가까운 제품에 집중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팟은 기본기능인 음악재생만 충실히 하고 몇 개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가기능을..
인퓨처컨설팅 - 당신의 전략 파트너 __ 아이팟은 어떻게 아이리버를 이겼나? http://www.infuture.kr/594
국내 엠피삼 제조업체들의 방향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아직도 애들보면 전자기기를 구입할 때
기능이 어떤 기능이 되는지를 따지는게 아주 중요하죠.
솔직히 하드웨어적인 성능이 중요한 겁니다.
게다가 아이리버는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에 디자인을
맡길 만큼 디지인도 신경썼죠.
국내업체가 밀린 이유는
브랜드에서 밀린게 가장 큰겁니다.
애플이라는 브랜드이미지가
과거의 애플2이미지때문에 마니아층이 좀 있죠.
게다가 애플이 미국회사라서
미국 시장을 장악하기 쉽다는게 큰 이유죠.
뭐 좀 떨어지는 제품도 미국회사가 만들어서
미국시장에서 먼저 이름을 알리면
외국의 중소기업제품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미국시장을 진입하기도 힘들고 그걸 이길수가 없습니다.
미국차보다 일제나 독일차가 훨씬 좋지만
미국자동차회사라는 이유로 미국에서 점유율이 높은
지엠이나 포드가 망하지 않고
자동차업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와 같죠.
또한 미국사람들은 일본이나 한국 혹은 유럽사람들처럼
아기자기한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미국차처럼 거칠고 직관적인걸 좋아하죠.
한국엠피삼처럼 기능많고 작고 아기자기한 것보다
좀 크고 성능도 떨어지지만 쓰기 단순하고 직관적인걸 좋아합니다.
애플의 디자인이 미국인에게 좀 먹힌거죠.
솔직히 미국에서 날리니까 한국사람들도
애플제품이고 미국에서 날렸다는 거에 솔깃해서
아이팟을 구매하기는 했지만 실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한국제품이 더 기능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좋았거든요.
단지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아이팟을 좋아했을뿐 한국인은 그렇게 심플하고 단순한것보다
일본처럼 기능이 많고 아기자기한걸 더 좋아해서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미국의 애플이라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 사용하는 거죠.
아이툰을 얘기하는데 그것도 미국만의 경우입니다.
미국은 한국처럼 초고속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서
불법공유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품을 사용하는 문화가 한국보다 강합니다.
따라서 아이툰으로 엠피삼 정품을 쉽게 다운받아
들을 수있으니 아이툰이 큰 역할을 했죠.
하지만 한국은 아이툰말고도 엠피삼을 쉽게 검색하여
얼마든지 다운받아 사용할 수있기 때문에
솔직히 한국에서는 아이툰은
오히려 불편하고 별 의미가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문화가 다른 미국만의 얘기죠.
1. 브랜드파워가 밀렸고
2. 미국회사고 애플팬이 있어서 미국시장을 선점했고
3. 미국인의 기호에 맞는 디자인과 기능을 가졌고
4. 미국식 소프트웨어문화에 맞게 소프트를 공급할수있었다는 점
이 아이팟이 이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만약 애플이 중국회사였고
중국시장에서 먼저 풀리기 시작했다면
절대 아이리버가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뭔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많네요.
일단,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는 이노디자인의 김영세를 말하는 건가요? 그 혀놀리기 신공하나로 대한민국 디자인 헤게모니를 다 말아드신분? 세계적이지도 않을뿐더러
그때 당시의 아이리버 디자인보면 정말 참담합니다. 그런걸 디자인 좋다고 상주고 헤헤거리며 다들 그렇게 믿고 다녔죠. 거기에 가장 첫번째 실패요인이 있습니다.
브랜드에 밀렸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제품은 삼성이나 GE에 밀려야 되겠지요. 개별제품들은 그런 식으로 따지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분석한거라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에요. 전자제품 시장을 완전 잘못 파악한거죠.
수많은 마니아가 이끄는 그런 시장에서는 단순히 브랜드이미지만으로는 힘들죠. 댁이 모르는 수많은 브랜드가 업계 1위를 하는 경우가 엄청나죠.
.....
에휴 답글 달면서 님 글 좀 더 읽어보니..답글 달기 싫어졌어요. 길다고 좀 답글 달아줄려고 했더니 고등학생이 쓴 글 같아서 그냥.. 이만하지요.
이전까지 마니아에 의존하였던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아이팟이라는 상품으로 마니아층을 넘어서 자신들의 영역을 훨씬 더 넓게 확장할수있었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아기자기 vs 직관적. 이 부분은 흥미롭네요. 그렇죠, 수많은 여러 mp3플레이어들이 여러가지 부가기능을 첨부하면서 나올때, 애플은 게으르게까지 보이는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로 붙었습니다. 여기서 왜 아이팟이 이긴걸까요? 더 많은 기능이 있는게 당연히 더 좋지 않나요? 적어도 그런 생각이 팽배했었지요.
여기서 아이팟은 핵심을 치고들어간겁니다. 사람들이 mp3 플레이어라는 기계를 구입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음악재생, 감상 그리고 저장. 음악과 크게 관련도없는 회사측에서 고객의 편의를 생각한다면서 달아놓은 여러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부가기능이 오히려 실제론 소비자에게 불필요하고 쓸모없이 달려있으며, 제품가격만 올린다는 시장의 요구를 애플은 간파했지요.
직관적이고 심플한 작동도 여기에서 가능합니다. 몇번만에 간단한 조작으로 쉽고 간단하게 자신이 찾고싶은 음악을 재생 -mp3 플레이어의 핵심적 기능- 할 수 있다는 편의성. 예, 정말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기계에 민감한 청소년들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모두가 그냥 누르고 돌리면되는구나!라면서 사용할수있는 쉬운 서치와 플레이기능은 제가보기엔 혁명적인 컨트롤입니다. 다른 기계들을 사용할때 쓸데없는 부가기능을 일일이 스킵하면서 음악을 찾는데 짜증이 났던것이 아이팟에서는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아기자기하다는것은 그만큼 작은 부분이 많이 모여서 복잡하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직관적이라는것은 쉬우면서 단순하다는것 의미를 지니고 있구요. 적어도 기계나 프로그램의 조작에 있어서 사람들은 쉽고 단순함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알지도 못하고 자신이 평생 사용할일도 없는 과다기능들은 이제 일반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더이상 구미가 당기지 않지요, 지금은 더이상 80년대가 아니니까요.
소프트웨어쪽에선 이미 다른분들께서 많이 말씀하셨으니.. 이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완전함이란 더 이상 보탤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제가 참 좋아하는 말인데, 정말로 어렵습니다.
기능 비슷하고 음질 비슷비슷하면 당연히
디자인과 편의성을 보겠지요.
디자인...솔직히 애플 디자인의 압도적인 힘이 80% 였지요.
게다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선호하는 MP3 라는 동시대성의 안도감도 있고..
개간지로 불리는 디자인이 모든걸 말해줍니다. .
반면 아이리버는 장사꾼 김영세 디자이너의 혀놀리기 신공으로
썩어빠진 디자인이 세계최고라는 어리석은 믿음 하나만 가지고 버티다가
나락으로 떨어졌지요.
요즘은 다시 디자인이 많이 좋아졌지만..이미 한 번 엎질러진 물은 담기 힙들고
한번 선점당한 대세는 뒤집기가 힙들어졌지요.
전 아이팟이 아이리버를 이긴 이유는
서구 시장의 독특한 문화를 아이리버 등 많은 회사들이 따라 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팟이 뛰어난 조작감이나 디자인이 장점이라고 하시지만
정작 서구에서도 2004년도 cnn 방송들을 보면 우리나라 mp3들의
디자인에 더 찬사를 보냈습니다.
조이스틱 같은 조작기에도 대단한 발명 이라고 했고요.
사실 아이폰이 국내에 퍼지기 전만 해도 mp3의 하드웨어적 성격은
우리나라 mp3가 훨씬 우수했습니다.
또 국내에서 판매량도 애플은 그당시 따라오지 못했고요.
그러나 서구 시장에서는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있습니다.
바로 저작권 이지요.
위에 어느분에 냅스터 운운 하셨는데 그 냅스터 저작권 문제 때문에
바로 유료 사이트로 바뀐걸 아시는지요?
이렇듯 유럽 + 미국 시장은 저작권 문제가 아주 민감합니다.
영화 몇편 받았다가 개인이 수천만원씩 보상하는건 이제 뉴스에도
안 나올 거리이죠.
제 친구도 미국 호텔에서 edonkey 돌렸다가 경고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선 주요 공공장소에서 대량의 파일을 전송하는 경우 검열 받는다더군요.
그런데 아이팟은 그동안 정말 번거로웠던 mp3 구매 형식을 너무나 쉽게
바꿔버렸습니다.
그래서 서구 사람들이 열광했던 것이고 동북 아시아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유럽 + 미국 문화에 쉽게 젖으니
그저 전세계로 쉽게 퍼졌던 것이지요.
동북 아시아엔 안 먹혔던 이유는
중국은 이미테이션이 워낙 많았고
일본은 갈라파고스 정책으로 인해 아이팟은 찬밥이고
우리나라는 당시 usb 화와 바로 집어넣을 수 있는 mp3 파일로 인해
굳이 변환해야 하는 아이팟을 살 이유가 없었지요.
04년도때 캐나다에서 놀러온 애가 아이팟의 우수성을 자랑하기에
조용히 제 mp3를 꺼내서 그냥 파일전송 하는걸 보여줬더니
기겁하더군요.
아이리버나 옙 등이 미국 진출 못 한 이유는 하드웨어로만 가지고
뚫기에도 벅찼기 때문입니다.
서구 시장의 문화적, 법적 특성을 다 안고 가기엔 너무나 힘들었던 것이죠.
만일 2년 정도 시간이 더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만...
싸이월드가 미국시장에서 돌아온것을 보면 그래도 쉽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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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뒷꿈치를 꾸욱 밟는 모습이 쉽사리 상상이 되지는 않네요~ :-)
유방이 권위적인 인물이었다면 장량에게 뒤차기를 날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배우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